한국에서 아이와 함께 갈만한 좋은 장소 1편으로 주렁주렁을 소개한다. 흔히 동물원은 밖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기는 실내 동물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동물들을 직접 만질 수 있어서 체험학습도 같이 할 수 있다.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일산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일산 호수공원이 있어 추가로 야외할동도 같이 할 수 있다. 한국에 방문했을 때 아이와 함께 실내 동물원을 가기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비교적 쉽고 편리한 위치에 있는 주렁주렁을 추천한다.
This is a good place to go with your child in Korea.I think the zoo is usually outside, but this is an indoor animal zoo. Children can the animals directly, so they can do an experimental learning together.It is located in Ilsan which is relatively close to Seoul and Ilsan Lake Park nearby.
이름 : 주렁주렁
위치 : 일산 서구 주엽2동 주엽로 79 대화동 롯데 빅 마켓 지하 1층
가격 : 15,000원 ( 종일 입장, 1인당)
주변역 : 3호선 주엽역위치
장점 : 주변에 쇼핑센터와 같이 있어 먹을 수 있는 곳도 있고 쇼핑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큰 장난감 가게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다.
Name : Zoolungzoolung
Location : Lotte Big Market Basement 1F, 79, Juyeop-ro, Ilsanseo-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Price : 15,000 Won(all day, per person)Near Subway Station : Juyeop station(Seoul Subway Line 3)
Location Advantages: It is located in a big shopping center nearby and has some places to eat and shop. There is also a big toy store, so kids like it. It is a recommended place for your family.
엄마와 함께 손 붙잡고 나란히 동물원에 입장하고 있다.
She is holding the hand of her mother while entering the zoo.
이 동물원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주고 만질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그날 있었던 모든 직원들에게 칭찬해주고 싶다.
The staffs at this zoo were very friendly. It was nice to see that the children were able to watch at eye level and were allowed them to touch the animals. I want to give praise to all the employees that day.
내 딸이 정말 사랑하는 토끼이다. 그 토끼들과 함께 놀 수 있었다.
The animal my daughter really loves is the rabbit. There was too much time to play with the rabbit.
동물 조형인줄 알았는데, 살아있는 동물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쥐라는데 이렇게 크니까 나도 좀 무서웠다. 이 동물도 만질 수 있었는데, 털은 매우 꺼칠꺼칠하다.
I thought it was a stuffed animal but it was alive. The biggest rat in the world. I was a bit scared because it was so big. This animal could also be touched and the hair is rusty
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아주 귀여운 사막여우다. 매우 귀엽고 예쁜데, 만질 수는 없다.
It is a very cute desert fox that often appears in fairy tales. It is very cute and pretty, but we can not touch them.
동물들에게 먹이를 직접 줄 수 있다. 하온이는 겁이 많아서 먹이를 주는 것도 무서워한다. 참 겁이 많은 아이다.
You can feed the animals directly. Haon is afraid of giving food because she is terrified. She really is terrified.
큰 새한테도 먹이를 줄 수 있다. 하온이는 아직 키가 크지 않아서 직접 먹이를 줄 수 없어서 내가 먹이를 주었는데, 생각보다 새가 커서 아이가 무서울 수 있을 것 같다.
She can feed even large birds. She could not give the food directly because she was short, so I was the one who fed the bird. But the bird seemed to be afraid because it was bigger than I thought
사람 말을 따라 할 수 있는 앵무새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앵무새이다.
It is a common parrot that people can follow.
거북이도 돌아다닌다.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한다.
The turtles go around the place and I didn’t know how old are they. But the staff said they are older than me.
실내 놀이터와 옆에 커피숍이 있다.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 지칠 때 부모를 위해서 아이가 뛰어 놀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어른들은 커피를 마시면서 옆에서 쉴 수 있다.
There is an indoor playground and a coffee shop next to it. When parents are tired of carrying their child, they made it possible for my child to play alone, so they can relax by having a cup of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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