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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1편(박수진)





평점 ★★★★☆(8.0/10)

 이 책은 내가 읽었던 책에서 추천 도서 목록에 있던 책이라서 구매하게 되었다. 읽고 나서 알았지만, 사실 대학생 때 읽었던 책이었다. 읽기 전에는 많은 것들이 기억에 남지 않았었고 다만, 경매라는 것이 일반인도 공부만하면 참여할 수 있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그 당시에는 금융관련 직종에 취업을 원해서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고 도서관에서 지루하던 시점에 우연히 발견하여 읽은 책 중 하나였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서 기억에 남는 것 같다. 그 이후에 나는 취업을 하고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 시간 동안 가족이 생겼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딸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집을 구매하게 되었다. 내가 집을 구매한 것이 올바른 결정이었는지, 적절한 가격이었는지 그리고 내 가족을 위해서 경제적 자유를 가지는 것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하면서 경매라는 것에 관심이 생기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이 후기를 적는 시점은 책을 읽고 일주일이 지났다. 그래서 지금은 기억에 남는 부분만 적을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가장 인상을 받았던 부분은 저자의 간절함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었다. 누구나 사연이 있겠지만 저자의 처절한 상황을 공감할 수 있게 써 놓았다. 실제 본인의 이야기 때문에 공감을 많이 받을 수 있었고 저자가 처한 그 당시 상황이 안타깝게 느껴질 수 있었다. 확실한 것은 저자는 지금 부동산 경매를 통해서 어느 정도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본인의 노력과 경험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도 열심히 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책을 쓴 것 같다. 사례의 내용도 왜 그 물건을 선택하게 되었고 어떻게 본인의 관점으로 예측하여 수익을 낼 수 있었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경매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도 사례를 통해서 잘 이야기 해주고 있기 때문에 경매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면 도움이 될 부분이 많을 것 같다. 결론은 결정은 본인이 해야 하고 본인의 확실한 투자 철학을 가져야 하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남이 아니라 본인이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경매로 돈을 쉽게 버는 것 같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도 경고하고 있다. 저자는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책과 신문을 통해서 경제에 관련해서 계속 공부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조언해 주고 있다. 현재 상황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 주었고 많은 자극을 준 저자에게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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